DSR, 총 부채원리금상환 비율 60% 초과, 연소득에서 대출 원리금 상환이 차지하는 비율, 주택담보대출 보유차주: 60.6%, 주택담보대출 + 신용대출 보유 차주 69.2%, 대출 규모 변동 없어도 금리 오르면 않자 서 당하는 DSR, 기업수출 적신호. 1. 기준금리 인상과 연동, 금리 오르면 DSR 자동 인상, 2020년 전동기 54%, 2021년 3분기 57.1%, DSR 40% 맞춰 대출 받아도 기준금리가 인상 되면 대출 금리가 자동 인상, 금리 급상승과 내년 추가 인상, 경기침체 상대적 소득하락, 부채 상환 능력 저하, 대출 차주 큰 부담, 계속적으로 고금리 상태 유지될 것으로 전망 되 DSR 높아질 수 밖에 없다. 2. 우리나라 가계부채 특성, 변동금리가 70% 이상, 주택 담보 대출과 신용대출 동시 대출 차주 70% 육박, 청년층 담보대출율이 높아 소득 대비 큰 부담 사실상 한계에 부딪칠 수도, 앞으로 금융기관의 큰 리스크로 작용 할 수 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다수 포함 카드론 신용 500~600 점 은행 19% 대 이자 내년이 한계점에 이룰 수 있다. 3. 부동산 거래 절벽 현상 계속 이어져, 정부가 규제지역 해제, 조정지역 해제, 서울지역 4곳 제외 거래 안 살아나면 내년 상반기 중 추가 해제 할 듯, 다주택자 취득세 양도세 완화, 부동산 연착륙과는 별개 문제, 2주택자 처분 기한 2년에서 3년, 2년 보유 비과세, 취득세 인하, 현재 DSR 40% 묶여도 현금 있는 사람은 제외, 매물 거둬드리고 전, 월세 계속 하락 하고 있다. 4. 우리나라 기업 실적 하락으로 어닝쇼크 이어질 듯, 삼성전자: 전동기 대비, - 46.66%, 엘지 전자 전년 동기 대비, - 13.11%, SK 하이닉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 반도체 석유 가전 등 전망 부정적, 수출 위축 무역적자 9개월 계속, 국제 유가 하락 고금리로 단가 하락, 수요 감소 전망으로 내년 우리 기업의 수출과 무역 적자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5. 중국 위드 코로나, 다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