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 사망" 푸틴의 복수인가…"그때 비행기가 2대..아직 살아있다"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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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두고, 그 배후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장 반란에 대한 응징이란 분석인데요. 온라인에선 프리고진 사망이 사실이 아니라는  음모론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프리고진이 탑승자 명단에 있었을 뿐 실제 탑승했는지 여부가 의심스럽다.

금리 인상 전망과 경제 전망

미국 FOMC 금리 12월에는 0.5% 인상, 2월에는 0.25?? 인상할 것, 소비자물가 지수(cpi) 발표, 9.1, 7.7, 7.3? 물가상승률 둔화, 근원 물가지수 여전히 오름세, 고용지표 내년에도 튼튼할 수 있을까?


1. 우리나라 시장에 영향이 컸던 게 외국인 매수세인데, 내년 경기전망과 미 연준의 금리 폭에 대한 외국인의 시각이 달라 보인다. 11월의 외국인 매수가 3조원 가까이 샀는데, 현 12월 들어서 10일 동안 1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내다 팔았는데  이 것은 한국경제의 전망보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지속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 전반전인 경기침체의 방어차원이 아닐까?

2. 미국 금리에 민감한 반응하는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4.1%까지 떨어졌다가 지금 4.3까지 올라 갔고 우리 환율도 1,280원대까지 갔다가 다시 1,400원대까지, 현재 1,300원대를 유지, 외국인의 매도 역시 내년 미 연준의 금리만 바라보고 있다 보니 미국 금리가 12월 0.5, 내년 2월 0.5, 빅 스텝 행보를 전망해 보는 것일 수도 있다.

3. 중국의 특별 국채 140조원 규모의 자금을 정부가 자본시장에서 쓰겠다는 것은 중국 정부가 특별 경기 부양책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간접적인 은행 자본 확충이나 국유기업 지원을 통해서 어떤 부동산 경기의 경착륙을 막고자 하는 노력으로 보이나 우리나라 대중 무역수지가 최근 7개월 중에 6개월이 적자인데 중국 경제 봉쇄 효과로 인한 것이며 중국의 국채발행 효과는 내년 상반기에 좀 좋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4. 내년에 원유가격이 오를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인 중국의 경제 활성이 될 수 있는데 유로존과 미국이 제로 수준의 성장률을 전망하고 있어 하락 요인으로 있고, 거의 모든 커머디티의 가격이 금융화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실수요에 따라 뭐가 결정이 되기보다는 이것이 그냥 금융시장에서 사람들이 사고파는 트레이딩의 대상이 되었다, 최근에는 투기적인 수요의 위축 도 영향을 받는 것 같다.

5. 중국은 원유 가격 상승 요인 가능성이 있지만 미국과 유로존의 경기 침체 우려 그리고 실물과 조금 거리가 있는 금융화된 트레이딩의 대상으로서 원유가 가진 속성이 반영, 금융화와 관련해서 외환시장에서 환율이 결정될 때 사실은 두 나라 통화의 구매력의 수준을 나타내는 게 환율인데 실제 그렇게 되지 않고 투기적 자본금들이 많이 유입되니까 이게 좀 오를 것 같은면 확 달라붙어 변동성이 커지는 수요와 달리 투기적 수요들이 가세하면서 실물 수요와는 관련 없는 일이 외환시장 뿐아니라 원유 시장에서도 벌어진다.

6. 우리나라 신용경색이나 금융시장의 불안감은 고비를 넘긴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 내년까지 상당히 높은 금리가 유지 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상당수의 금융과 관련되 여러 가지 자금대차 관계는 부동산과 연계된 비즈니스가 굉장히 많아 파생된 새로운 다이내믹스가 발생하게 된다. 정부와 한국은행에서 rp 매입 등을 통해 제2금융권도 사실상 지원에 포함 되고 한은에서도 이젠 금리를 많이 올리기는 부담으로 보이고, 그렇다고 금리를 내리지는 못할 것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의 금리가 유지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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