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투자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에서 도 강한 금 투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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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아니라 경제적 불확신성의 헤지 수단으로 커지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 금, 역사적인 금의 신화불패, 금이 화폐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우리나라 금 거래소에 미래의 불확실성이 높을 수록 찾게 되는 금 선호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1. 1971년 전에는 금과 달러를 반드시 일정비율로 교환해 주겠다는 국제적으로 명시 한 것이 "태환 화폐" 라 불렀다, 그러나 71년 미국 닉슨대통령의 금의 부족으로 달러 비율을 못 지키겠다고 선언함으로 "불 태환" 이 됐다.
2. 부동산이나 물건의 시세 그 물가를 두가지 잣대로 비교, 이전에는 금과 달러가 반드시 어떤 비율로 고정되어 있었는데, 달러로 물건 가격을 비교하는 지표를 만들거나 금으로 만들거나 같았으나. 1971년부터 40년간 2010까지 달러 집게는 물가 지수가 900% 상승 했다. 미국을 기준으로 한 것이며 달러가 1/10정도 떨어진 것이다.
3. 금으로 집게는 오히려 디플레 상태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40년 동안의 인플레와 디플레를 모두 반영하면서도 가격하락이 없이 유지하고 환금성 불활성 그대로 유지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특히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져 갈 때 사람들은 금 투자를 생각하게 되는데, 금은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때 사야지 디플레이션이 유발 될 경우 사면 손해 아닌가?
4. 경제가 디플레이션 상태일 때 사과를 10개 살수 있었던 것이 12개를 살수 있다는 것인데, 화폐보다 금을 가지고 있었을 때가 화폐보다 가치가 더 올라가서 15~20개를 살만큼 역사적으로 더 많이 오른 것이다. 인플레 때는 변동성이 크게 올라 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변동성이 크게 약간 상승 기조를 가져 온다.
5. 디플레 때는 굉장히 안정감 있게, 변동없이 상승폭은 인플레 때보다 좀 낮게 상승해 디플레 때는 사 놓고 일정기간 상승을 지켜볼 수 있는 안정감 있다. 왜 금은 인플레 때도 디플레 때도 상승하는 이유는 금의 공급과 수요 적 요인에 있는데 공급사는 금을 채광하는 업자들의 상황은 인플레를 똑같이 직면하는 상황에서 인건비와 설비비 등이 상승하여 채산성이 떨어져 공급자들이 공급량을 줄여 인플레 때 순간적으로 공급이 줄어 급상승하는 것이다.
6. 금이란 것은 투자의 수단이기도 하면서 중요한 산업 재 이기도 하여 여러 용도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그 중 금가격의 급상승을 투자자들이 몰려 수요가 증가하여 더 가격을 올리는 현상이 벌어지는데, " 롱 리쿼드에이션" 금값이 급상승하다가 갑자기 매도세로 급락하는 현상이 여러 번 반복하는 그래프를 보이게 된다.
7. 디플레 때는 반대로 금 채광업자들은 금을 캐는데 들어가는 돈이 많지 않아 더 많이 캐서 보관하게 되는데 이때 가격의 하락으로 공급이 많이 늘게 되어도 반대로 수요가 더 많이 발생하더 라는 것이다. 물론 인플레 때만큼의 상승폭은 아니지만 일시적 하락 후 상승을 지속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8. 금은 디플레이션 때도, 인플레이션 때도 역사적으로 항상 안전자산으로 기록된다. 지금까지 인류가 캐낸 총 금의 양은 20만톤 정도 되고, 올림픽 수영장 욕조 3개, 야구장 정육면체를 채울 정도이고 사용처는 50% 정도는 장식품, 15% 는 투자용, 16%는 전 세계은행이 경제 헤지 방어 용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가전제품에 16%, 산업재로 쓰이고, 2%, 3,300톤 정도는 행방 불명이다.
9. 우리나라는 6.25때 샌프란시스코로 보낸 적이 있고, 전 세계 많은 국제기구들 뿐만 아니라 세계중앙은행 들이 미국 연준에 금을 맡겨 놓고 있으며, 서류 증명서를 발행하고 있다. 금 원석 일 톤과 휴대전화 일 톤에서 추출할 수 있는 양을 비교하면 휴대전화에서 300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일년 생산량은 골드만 삭스 자료에 의하면 약 3,000톤 정도라 한다.
10. 금에 대한 선망의식이 생기다 보니 금의 실효성 보다 내재 가치가 더 높아져 자고 있고 은과 비교해 보면 실제 금과 은 둘다 산업재로 쓰이고 있는데 은의 수요가 더 많이 쓰이고 실데 산업현장에서 은의 수요가 더 많지만 가격 변동은 적고 금값은 뚜준히 올라간다. 금과 은 일 온스당 1:1 교환이 가능한 시기는 역사적으로 고대 이집트 밖에 없었다고 한다.
11. 시간이 흐를 수록 그 비율은 높아져 가고 있으며 실질적으로는 산업재로는 은이 많이 쓰이지만 금의 공급량은 매년 일정량만 공급되는 실정이다. 은은 매년 20만톤 정도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세계 각 중앙은행들이 금을 사들이고 있고 금에 관심이 제일 없는 일본도 금을 매수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12. 닉슨 대통령의 "금 태환" 은 금 양을 보더라도 불가능한 제도였으며, 일본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금이 작년 3월은 760톤, 올해 5원 846톤으로 10.6% 증가 하고 태국도 6.6% 증가 인도,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주요국들이 금의 양을 계속 늘리는 것은 인플레이션을 대비하기 위함과 미국의 테이프 링과 무역규제, 코로나 사태로 인한 대외 지급 력 확보, 현재 확보하려는 이유는 금 시세가 크게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13. 일본이 금에 대한 관심이 없어 던 이유 중 하나는 20년이상 디플레 상태의 경제 구조, 저물가, 저금리, 저임금 시대를 살면서 적극적인 투자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일 때는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를 어떤 형태로든 변화를 시키려 하는데 인본인들은 무조건 현금 보유만 하고 있다. 그동안은 높은 엔화의 가치로 금의 관심이 없었던 국가다. 최근 일본이 금을 매수하는 이유는 4년6개 만의 금값 하락과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보인다.
14. 금 투자의 제일 고전적인 방법은 금 바를 사는 것인데 물건이므로 부가가치세가 포함된다. 분실우려와 세금부담이 있지만 장점은 거래 추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은행의 금 통장을 개설해 입금액만큼 온스로 기록 됨, 사는 것이다. 그리고 금 시세 차익과 달러 환차익을 보려는 사람들이 있으며, 금 지수 연계 통장에 가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지수 연계 상품은 수익률에 세금이 없다.
15. 금 투자의 단점은 수익이 장기간에 걸쳐서 안정적으로 올라간다는 것이다. 최근 금의 향방은 급등할 수도 있다, 여유돈으로 금을 사두는 것도 포트폴리오 구성에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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