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전망과 한국의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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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경제 경착륙 변수, 첫 번째: 고용시장에 실업률 급등, 두 번째: 현재의 설비 과잉투자로 구조 조정 과정에 있던가, 세 번째: 금융 위기가 와서 실물 위기가 금융 위기로 번지 면서 전체적으로 경기에 영향을 미칠 경우, 경제 침체의 경착륙이 높다" 을 전망할 수 있다.
2. 미국, 독일, 중국 등 OECD 주요국 GDP 대비 재고 증감이 시장에서 재고 수준이 낮은 생산방식 자체가 저스트 인 방식으로 낮은 잭으로 가져가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재고 수준이 낮다. 글로벌 전체 산업이 공급 과잉 상태가 아니면 신 산업 흔히 IT, 플랫폼 등은 공급과잉이 다소 있지만 이들은 무형자산이지 유형자산이 아니며 공장이 없고 따라서 구조 조정이 필요 없다.
3. 구 경제 산업은 지금 공급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공장이 굉장히 많아서 경제가 안 좋았을 때 이를 구조조정해야 될 단계가 없다 라는 점에서 놓고 볼 때도 기본적인 그 경기침체가 크게 없다 라고 볼 수 있으며, 고용과 관련된 부분에서도 일자리에 비해서 사람이 없다, 구조적으로도 향후 고용시장이 안 좋아 진다고 하더라도 급격하게 실업률이 올라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4. 미국 경제의 아마존, 메타 할 것 없이 빅 테크 기업들이 감원에 나서고, 뽑지도 않고, 고용이 안 좋아지면 연준이 완화적인 스탠스로 바꿀 거 아닌가 기대감이 있는데, 연준이 여전히 고용지표를 보면 리세션 아닌 듯한 그런 것 때문에 연준이 지금 어떻게 할지 모르고, 고용지표는 좋은 것 같은데 속내는 일자리 중 정규직 풀타임은 많이 줄었고, 일용직 및 시간제 파트타임, 멀티 잡 등이 늘어났지만 미국의 고용시장은 지금 전체적으로 인구가 줄고, 외국인 노농자가 줄어 들고 있으며, 사망자들이 늘어 나고 있어서 일할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5. 미국의 인구 비율은 베이비부머들의 은퇴, 10월에만 130만 명이 넘는 250만 명이 은퇴를 해서 시장에 사람이 사라지고, 코로나로 110만 명이 사망 등으로 실질 근로자가 없는 것과 고용의 어떤 구조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고용의 양은 늘 수 있지만 고용의 질은 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경기침체기에 경기를 뒷받침할 수 있을 까는 의문이라는 것이다.
6. 미국의 강 달러 기조는 다소 숙으러 들기는 하였으나 경기의 침체기로 들어서면 기업의 수익이 떨어지는 것은 불가피해 보이며,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 국의 경우 강 달러세가 둔화되기 시작한다면 미국 경우 매출이 해외에서 2/3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 수익이 안 좋아 진다고 보다는 달러에 따른 영향으로 이익의 회전이 좀 줄어들 개연성이 크다고 보인다.
7. 기업들이 이미 경제 침체에 대한 비용을 선제적으로 축소한 영향들이 있고, 즉 기업들의 수익, 매출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데. 실제 나오는 순이익은 비용을 미리 축소한 점과 달러가 약세로 전환 돼서 일정부분 해외 매출에서 세이 빙 되는 효과가 있어 기업 이익의 회손 액이 크지 않다 라고 보인다.
8. 내년 국제 유가를 결정하는 것 중에서 공급과 수요 적인 요인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년 경기침체의 깊이와 기간에 따라 유가와 의존도가 다를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과 사우디의 생각이 많이 다른 것 같은데 오펙크 국가들은 75달러 수준에서 형성되기를 원하는 것과,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각 국가들의 탄소를 쓰지 않는 즉 원유와 석탄을 쓰지 않는 경제로 생가보다 빠르게 전화하고 있다.
9. 오펙크 국가들이 미래의 세계 소비시장에서 원유의 사용량이 줄어 감을 예상해 새로운 어떤 경제 성장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되는데 필요한 비용마련으로 감산에 대한 얘기가 계속 나오고, 오펙크가 200만 배럴 감산을 지속 하겠다는 것도, 경기가 안 좋아서 유가가 하락 한다면 지속적인 감산을 통해서 하 방을 막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라 고 보인다.
10. 미국이 최근 전략비축유를 많이 방출하고 다시 채워야 되는 수요도 있어 유가의 하 방 요인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 것이며 또한 상단을 제약하는 요인도 존재해 박스권으로 보는 견해도 있는데 미국 원유 채굴과 관련된 전체적인 규제 완화가 있다면, 오펙크에서는 감산하겠지만, 원유채굴이 감소하면 증산하는 방식의 하 방과 상방의 한계가 있을 것이고, 신 재생 에너지로 전환이 빨라지는 경우 그것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요인이 맞물린다면 유가는 변동성이 많이 커지면서 제한적인 박스 권 안에 있지 않을까 전망된다.
11. 중국의 코로나 봉쇄 정책 완화 우리나라 경제에도 영향을 많이 미칠 것인데, 사실 내년의 경기 전망은 미국 보다 중국의 경제 상황이 개선되어 좋아야 되고, 회복세가 얼마나 강하는지에 따라서 좌우되며 전 세계 전망치들이 다 틀릴 수 밖에 없는 변수는 바로 중국이다. 소비 비중이 가장 크고 위드 코로나로 정책 방향을 정했 다는게 중요하다 하겠다.
12. 반면 중국이 빠르게 위드 코로나로 가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경제 상황이 전체적으로 어렵다는 것과 경기 회복을 위해서 아무리 많은 부양책을 쓴다고 해도 사실 크로나가 확대되면 백약이 무효가 된다는 것과, 그동안 중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밸류체인 역할을 해왔는데 만약에 봉쇄 정책이 계속된다면 애플이 시작하였지만 현재 외국 기업들이 탈 중국을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수출 비중이 4%에 달하고. 중국 내 외국기업 이탈을 막기위해서는 봉쇄 정책을 풀 수 밖에 없다 로 보이고 또 3년이상 지속된 인민들의 불만이 한계를 넘어섰다는 사실이다.
13. 미, 중 패권 전쟁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국의 IRA 법이라는 것 자체가 성장동력을 키우겠다는 법안인데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전기자동차와 신재생 에너지 시장은 빠르고 강하게 키우겠다는 의지를 담은 점은 미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삼았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고 중국을 배제하겠다는 것이 IRF 업 인데 자세히 보면 미국에 유리하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우리나라 자동차 관련 기업들도 수혜가 없는 법으로 우리 입장에서도 한국에 있어야 될 질 좋은 일자리라나 산업생산이 미국으로 가야 된다, 그러면 미국인들을 고용하게 되는데 우리 내국인들 입장에선 질 좋은 일자리를 읽게 되고 우리나라의 잠재 성장률을 갉아 먹게 된다.
14. 한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은 일정 부분 감내해야 될 부분이하고 보고, 그동안 초저금리 자금이 많이 부동산 PF 나 관련기업에 대해 정부와 한국은행 정책자금 투여와 채권시장 개선여부에 따라 경기 침체의 깊이와 기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5. 가상자산 가상화폐에 있어 해외 대형 거래소 몇 개 유동성 위기를 맞았고 우리나라에서는 게임에 관련된 가상화폐가 거래정지 되고 가처분 등 법이 복잡하게 되어 있는데, 글로벌 시장에서 유동성의 변수 및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닌가, 가상자산이 전체 시장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로 삼을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시장이라고 보여지며 큰 시장에서 영향으로 이어지려면 자산배분 상에서 가상자산 자체가 포트폴리오 내에 있어야한다, 다만 큰 위기를 겪을 때 이러 자산들이 파생화 돼서 어떤 영향들이 단순환 어떤 자산으로 끝나지 않고 파급력 이 켜야 한다
16. 부동산 시장의 하락은 현재 끝은 아니고 더 많이 깊고 길게 이어질 것이며 부동산 리스크가 금융위기까지 갈 것인가는 한국은행이 이번 금리를 3.5%로 못 박을 때 부동산 시장 경착륙을 막기위한 선택이었다는 판단이며 그래서 제약적을 어려운 것은 상당부분 지속될 것이지만 일정 수준 가격하락이 있고 나면 반등하는 곡선을 회복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하락의 정점에서 벗어 날 것으로 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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