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23의 게시물 표시

"프리고진 사망" 푸틴의 복수인가…"그때 비행기가 2대..아직 살아있다"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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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두고, 그 배후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장 반란에 대한 응징이란 분석인데요. 온라인에선 프리고진 사망이 사실이 아니라는  음모론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프리고진이 탑승자 명단에 있었을 뿐 실제 탑승했는지 여부가 의심스럽다.

" 황금알을 낳는 임야, 부자 자연인이 될 수 있다 " 청주, 13,000평 임야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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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지가격 상승과 개별공시지가 적용 비율이 높아 가는 현상에 상대적으로 임야는 적은 돈으로 큰 땅을 살 수 있고, 산지전용 개간하여 농지로만 만들어도 큰 지가 상승과 임업용 활용으로 농업인과 임업인으로의 자격으로 만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혜택과 취등록세와 이후 양도소득세 등 혜택, 탄소배출권 거래로 연금과 같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자연환경보전지역 임야는 사람들이 " 사지 말아야 할 땅으로 " 복잡하고 개발이 안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땅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 아는 사람만 하는 투자 자연환경보전지역 내의 임야 개발해위를 받아 개간을 하고 농지로 전용하여 일정기가 농사도 짓고 나머지 임야는 임산물이나 유실수, 수익형 묘목 식재 등으로 활용하고 이후 세금감면과 자녀에게 증여나 상속하여도, 규제나 제한이 많은 농지에 비해 관리하기가 복잡하지 않고 제한보다는 국가나 지방자치 단체에서 그 활용법이나 지속적인 경영활동에 많은 지원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문의 덕유리 토지이용 계획   2. 자연환경보전지역은 자연환경, 수자원, 해안 생태계, 상수원 및 문화재의 보존, 수자원의 보호, 육성을 위하여 필요한 지역에 지정되는데, 위 임야의 경우 가축사육 제한구역, 배출시설 설치제한지역, 공익용 산지, 상수원보호구역, 야생생물보호구역,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등 각 법률이 정하는 많은 행위제한을 받는 임야로 개발이 불가능한 임야로만 사람들이 알고 있으나 이러한 지역의 임야도 건축이 가능한 건축물이 있습니다.   3. 자연환경보전지역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의 청주시 도시계획 조례 제41조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환경보적지역 건축 조례 4. 제41조, 1항의 대통령시행령 제71조제1항제21호 별표 22 제1호 각 목의 건축물은 건축할 수 있다고 조례로 되어 있으며, 그럼 그 건축물이 무엇인지 보면, 별표 22, 제1항에 보시면,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의 종류 1,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호의 단독주택으로서 현저한 자연훼손

" 누구나 신청하는 주택도시기금 nhuf 전세자금대출"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청년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주택도시기금 nhuf: 금리 1.2% ~ 2.1%로 전세보증금 80%,2년~10, 수도권 3억, 그 외 지역 2억까지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을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자 및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드리고 있습니다. <청년,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조건>. 1) 대상 주택: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주택, 오피스텔,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인 경우 60제곱미터 이하. 청년 전세자금 3억 원 이하, 신혼부부 전세자금 수도권 4억/그 외 지역 3억까지입니다. 2) 대출 한도: 전세자금의 80%(2억의 경우 대출 1억6천만원, 4천만 원 자부담), 청년 호당 2억 원, 25세 미만의 단독 세대주 1.5억 원, 신혼부부 전용 수도권 3억 원/그 외 지역 2억 원까지입니다. 3) 신청 대상: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 및 예정자, 순 자산 3,61억 원, 세대주포함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 타 전세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미 이용자, 부부합산 소득 5천만 원 이하 / 신혼부부 6천만 원 이하, 2자녀, 재개발 등 6천만 원입니다. 4) 신청 시기: 전세계약 체결 후 계약금 5% 이상 지불한 후, 자금 지급 후 3개월 이내까지 가능, 월세를 전세로 전환할 세에도 동일합니다. 5) 담보취득 보험; 전세금 안심대출 보증 -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전세자금 대출보증 - 한국주택금융공사 hf. 6) 대환 대출: 기존 서울보증보험을 쓰고 있거나 예전 전세자금대출의 무보험 대출을 쓰고 있다면 동시 갈아타기가 안됩니다. 대출 신청 당시 타 전세자금 대출 및 담보대출이 없어야 합니다.  <다음은 전세계약 시 꼭 주의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1) 이사를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먼저 전셋집을 알아보시고 나에게 적당한 전셋집을 구하였다면 부동산사무소에서 가계약이나 계약을 유인할 때 등기부등본에 갑구나 을구에 소유자 외 다른 기록된 등기가 있다면 계약하지 마시고 다른 집을 구하셔야 합니다. 2) 집

전세자금 필요하신 분 다 오세요, 버팀목 자금, 신혼부부 전세자금, 청년전세자금, 중기청 전세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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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택도시기금, nhuf 에서는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중소기업취업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전세자금, 갱신만료 임차인 지원 버팀목전세자금, 전세보증금반환보증(전세금안심대출보증) 등 근로자 및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드리고 있습니다.   2. 먼저, 검색창에 주택도시보증공사 말고 주택도시기금 https://nhuf.molit.go.kr/ 홈 페이지로 들어오세요.  -> 상단의 개인상품에서 본인이 원하는 신혼부부전용: 년 1.2%~2.1%, 전세보증금 80%, 2~10년, 수도권 3억~ 외 지역 2억까지, 청년전용 버팀목: 1.5%~2.1%, 전세보증금 80%, 최대 2억 원, 2년~10년까지, 버팀목 전세자금,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등 중에 선택 -> 주택전세자금 계산하기를 누릅니다.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 청년전용 전세자금 대출 3. 다음 페이지 step 1 대출신청 자격확인 절차에서 대출신청 자격 문항 수는 총 8개로 각 문항별 해당하는 부분에 간단히 체크 해 주세요. 대출신청자격 4. 다음은 step 2 대출신청 개인 정보을 간단히 입력해 주세요 대출신청 정보입력 5. 다음은 step 3 에서 예상대출 금액산출의 대출 가능 금액을 알 수 있며, 내가 원하는 전세보증금이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대출가능 산출액 6. 모든 사항을 입력하고 원하는 대출금액이 맞다면 대출신청하기를 눌러 신청하시면 됩니다. 대출신청하기 7. 다음은 전세계약 시 꼭 주의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1) 이사를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먼저 전셋집을 알아보시고 나에게 적당한 전셋집을 구하였다면 부동산사무소에서 가계약이나 계약을 유인할 때 등기부등본에 갑구나 을구에 소유자 외 다른 기록된 등기가 있다면 계약하지 마시고 다른 집을 구하셔야 합니다. 2) 집이 마음에 들어 가계약금을 보내시게 되면 꼭 소유자의 신분증을 보내 달라고 하여 등기부등본에 소유자와 일치하는지 확인하시고 꼭 소유자의 계좌번호로 입금함과 " 주소: 지

" 누구나 살 수 있는 농지, 영농여건불리 농지 " 농취증100%, 30km, 재촌. 자경, 인. 연접제한 없음, 개발행위가능, 농지원부. 농업경영업체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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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취증100%,30km, 자경, 재 촌, 인. 연접 제한 없음. 농지법 시행령 제2장 제5조의 2, 시, 군의 읍, 면 지역의 농지, 집단화된 농지의 규모가 2만 제곱미터(약 6,000평) 미만인 농지, 사장, 군수가 영농 여건이 불리하고 생산성이 낮다고 인정하는 농지, 농업용수, 농로 등 농업생산 기반의 정비 정도, 농기계의 이용 및 접근 가능성, 통상적인 영농 관행 등을 고려하여 평균 경사율이 15% 이상인 영농여건이 불리한 농지를 말합니다. 본 포스팅은 토지 매매 홍보 글입니다. 매매 의뢰 연락처: 010-2487-8702.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수한면 산척리, 지목: 전(현: 전, 임야), 지역: 계획관리지역, [ 다른 법률 지역, 지구]: 가축사육 제한구역, 접도 구역, 배출시설 제한구역, [토지이용 규제 기본법 시행령] 제9조제4항 각 호에 해당되는 사항: 영농여건 불리 농지입니다. 2. 장점 1) 재촌, 자경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취득이 가능합니다. 2) 농업 경영계획서 작성 없이 개인이나 법인도 농지취득 자격 증명원 발급이 가능합니다. 3) 농업인 주택을 지을 겨우 농지보전부담금을 면제합니다. 4) 자영하지 않고 현지인이나 임대도 가능합니다. 5) 산지전용이나 농지전용, 허가가 아닌 신고제로 건축이 가능합니다. 6) 농업인이 아니어도 취득이 가능합니다. 7) 시장, 군수가 인정하는 농지로 6,050평까지 가능합니다. 8) 토지용도별 건축행위가 가능합니다. 본 토지는 계획관리지역의 영농여건불리 농지 전입니다. 건축 가능한 업종: 주택, 펜션, 모텔, 공장, 창고, 요양원, 수련원, 종교시설, 등 모든 업종 가능. 3. 청주 ~ 보은군 일대 개발 정보 대전지방 국토관리청은 국도 25호선 남일~보은 제2공구 도로 건설공사와 국도 19호선 영동~보은 도로 건설공사를 발주하고 올 하반기부터 공사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주에서 보은을 연결하는 국도 25호선과 영동에서 보은을 잇는 국도 19호선은 선형이 불량하고 도로 폭이 좁아 교통사고 위험성이

" 가장 쉽고 안전한 전세 집 구하기 " LH 공사 전세임대, 신혼부부 1, 2형, 95%, 금리 1~2%,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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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의 자부담금 5%, 95%까지 1~2% 이자로 최대 20년을 대출해 주는 LH 전세임대, 신혼부부, 보증금지원, 만 19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부부, 현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원 가능하며, 전세임대 신혼부부 1형 입주자 수시모집을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24시간 신청가능 합니다. 신혼부부 해당여부는 콜센터 1600-1004로 문의하세요. 청년 전세임대 여기로 오세요. 1. 신청자격: 신청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배우자가 소득이 있을 경우 90% 이하)이고, 국민임대주택 자산기준: 총 자산 32,500만 원 이하, 자동차 3,557만 원 이하를 충족하는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유자녀 혼인 가구, 만 19세 미성년자 가 있는 부부입니다. 소득 기준 1 순위: 신청일 현재 임신 중(진단서) 이거나 출산(출생일), 입양(입양신고일)하여 미성년 자녀(만 19세 미만, 태아포함) 있는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 부모가족, 2 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현재 혼인 7년 이내), 예비 신혼부부(입주일 전일까지 혼인신고를 하는 사람), 3 순위: 유자녀 혼인 가구(혼인기간 무관, 만 6세 이하 자녀). # 신청일 현재 출산하여 미성년자 만19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부부도 신청가능 합니다. 2. 임대 종류 및 지원한도액, 금리, 기간: 신혼부부 1형, 신혼부부 2형. 신혼부부형 1, 2 신혼부부 1형에 신청 자격이 안되신다면 2형으로 신청하실 수 있으며, 지원 한도액의 차이가 있고 신혼부부 2형은 1형 보다 1.5배 이상 더 많은 보증금을 지원해 주고, 수도권의 경우 최대 2억 4천만 원이 지원되고 다만, 신혼부부 2형의 단점으로 임대기간이 20년인 1형과는 다르게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신청인이 담담해야 하는 보증금 역시 같은 주택이라고 할지라도 4배 더 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신혼부부 1형은 입주자

" 연금에 연금을 더해 받는 연금 " 농지연금 최고 600만원, 다른 연금과 중복수령, 연금의 장,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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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지연금은 무엇일까요? 농지 경작 5년, 60세 이상, 다른 연금,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주택연금과 중복 수령, 연금 수령 중 중도해지 후 매각 혹은 증여 가능, 농지를 담보로 하여 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농지연금 상담 센터 이미지 1. 만 60세 이상, 영농경력 5년 이상인 농업인: 영농경력은 보유기간 연속 경작이 아니어도 되며, 합산하여 5년 이상이면 됩니다. 2. 신청자 본인(배우자 공동소유 가능) 소유의 토지: 부부가 각각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면 최대 300만원씩 600만원까지 가능하며 배우자 사망 시 다른 배우자에 상속됩니다. 3. 면적은 1,000㎡(300평) 이상의 지목이 전, 답, 과수원의 농지이어야 합니다. 4. 농지원부(농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 등 재촌, 자경 증비서류가 필요합니다. 5. 주소지로부터 연접한 시, 군, 혹은 30km 이내의 토지이어야 합니다. 6. 2020년 1월 1일 이후 신규 취득한 농지부터 적용되며 취득일로부터 2년이경과한 토지는 농지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농지연금 장점> 1. 농지연금을 받던 농업인이 사망할 경우 배우자가 승계되며 배우자 사망시까지 계속해서 농지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부부가 농업인 자격을 갖추면 부부 합산하여 월 최대 600만원까지 수령이 가능합니다. 3. 정부 예산을 재원으로 하며 정부에서 직접 시행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중도해지하여 연금 채무 상환 시 담보 농지를 처분해서 상환하고 남은 금액은 상속인에게 돌려주고, 부동하더라도 청구하지 않습니다. 5. 6억원 이하 토지는 재산세 전액 감면되며, 6억원 초과분만 부과됩니다. # 농지연금 홈페이지에서 예상연금 조회하기에서 예상 연금 수령 금액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만 이 조회는 확정 금액이 아니며 실제 신청금액과 다를 수 있으며, 연금대상 토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생년월일 입력 -> 만60세 이상(1962년생 이상) -> 배우자 승계, 비 승계 선

" 농업인이 되면 받을 수 있는 혜택" 취득세 50%, 양도세 감면, 농지연금, 직불금, 농지전용부담금 면제 등.

농업인이 되면 농지연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50%감면, 양도세감면 1억, 2억, 취득세 50%. 직불금, 생생카드, 면세유, 조합 출자 비과세 통장, 학자금, 농업용 전기, 농지전용부담금 면제, 법인 양도세 100%감면, 대출시 등록세와 채권 매입 면제, 지자체의 지원 사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50%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국민연금은 기준소득금액 97만원까지 지원해 주는데, 1인당 월 최고 43,650원을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농촌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누구나 자동 등록되어 22%를 감면받고, 농민임을 증명서류, 농지원부, 식품등록확인서 등을 구비 서류를 갖추어 본 공단에 신청 시 최대 28%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총 50%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개인 사정으로 이미 납입한 보험료는 최대 6개월까지 환급신청하시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 공적 직불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지로, 1,500평 이하 소농은 1년에 120만원의 고정금액을 받을 수 있고, 대농은 면적 비율로 직불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농업경영체 등록자와 농산물 품질관리 등록자라야 하며, 신청 후 담담 직원의 현장 사실확인 방문 후 등록이 가능합니다. 3. 여성농업인은 생생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자 부담 2만원을 포함해 150,000원의 생생 카드로 미용실, 수영장, 스포츠 용품이나 센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농지취득 시 취등록세 5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단,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직불금이 제외인 사람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 또 해당 농지를 2년 이내에 매매할 경우 다시 환급해야 합니다. 5. 농지전용부담금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 농지에 건축을 하기 위해서는 농지전용 부담금을 납부해야 하는데 이를 면제해주는 혜택입니다. - 농지전용부담금은 개별공시지가의 ㎡당 30%며 최대 제한 금액 ㎡

"농지 투자 수익률 내기 " 처음 취득세 50%감면에서 양도 소득세 100% 감면 받기. 농지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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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지취득세 3%는 농어촌특별세 0.2%와 지방교육세 0.2%를 포함해 3.4%이고 농지 외 기타토지 임야와 나대지는 46%로 임야보다 농지가 취득세가 조금 낮기는 하지만 차후 개발행위허가 시 전용비용이 농지가 높고 임야가 좀 낮습니다. 농지전용비 계산식: 개별공시지가 * 30%, 또는 50,000원 최대 상한 금액.                           = 면적(㎡) * 50,000원. 산지전용비 계산식: 공시가의 1%, 또는 6790원 상한 금액 + 기준금리 * 면적( ㎡).                           = 평당 1만원 이하. 토지취득세 2. 취득세 감면대상: 50% 감면(3.4% -> 1.6%). # 취득세 감면을 받으려면 해당 관서에 증빙서류를 갖추어 신청하셔야 하며 그렇지 못했을 경우 취득 후 만5년 이내에 관련부서 문의 후 신청하시면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사람. - 후계농업경영인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띠라 직접 경작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농지(논, 밭 과수원). - 농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취득하는 임야. - 농지소재지로부터 30km 이내에 거주자. - 직전 년도의 농업이외의 소득이 3,700만원 이하 인 사람. 3. 귀농인의 취득세 감면 자격요건. - 귀농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전부터 전입신고 및 계속하여 실제 거주해 야하고. - 귀농일 전까지 계속하여 1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사람. - 귀농일 이란? 귀농인이 새로 이주한 해당 농촌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거주를 시작한 날을 말한다. - 전입신고를 하고 거주를 시작한 날로부터 기산하여 3년 이내에 직접 경작할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감면됩니다. -취득일 이란?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계약서상의 잔금지급 일이며 매매계약서상의 잔금지급일(취득일) 이전에 부민등록상 실제 거주를 하여야 합니다. 4. 농지 취득세 감면 추징. - 귀농일로부터 3년 이내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취득 농지 및 임야의 소재지로부터 3

농지전용부담금, 성토비용 간단히 계산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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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면적(㎡) * 단가(개별공시지가)원 * 30%(전용비율) = 농지전용부담금, 우리나라의 식량안보 확보 차원의 대체농지 조성 비용으로 농지를 본전, 관리 및 조성하는데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위해 농업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업자에 부가하여 개발이익 환수하는 농지보전 부담금입니다 토지이용계획 토지이용계획 1. 농지전용부담금 계산해보기. (위 사진 자료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예) 면적(㎡) * 단가(개별공시지가)원 * 30%(전용비율) = 전용부담금.      1,653(㎡) * 156,100원 * 0.3 %= 77,400,000원인데.  # 공시지가 50,000원이 초과 시 5만원을 상한 금액의 규정으로 5만원으로 계산합니다.      1,653(㎡)  *  50,000원 * 0.3% = 24,795,000원 전용부담금을 내시면 되는데요. 그래도 금액이 높기 때문에 토지 중 건축 부분만 2~3평 (300평 1,000㎡ * 50,000원 * 0.3% = 15,000,000원)전용을 하시고 나머지는 텃밭이나 주차장 농업용 창고, 농막 등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비용측면에서 절약이 됩니다.  # 공시지가 50,000원 이하인 경우는 공시지가 금액을 그대로 계산합니다. 2. 농지 성토 비용 계산해 보기 (위 사진 토지이용계획 자료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예) 바닥면적 1653㎡ * 2m(높이) 성토 = 약 3,300 루 베,  (1루베: 1m*1m*1m) .      3.300 루베 / 8 루베(15톤 덤프트럭) = 413 대 분량(15톤).      413 대  * 5 만원(최저5만원~최고10만원) = 20,662,500원이 됩니다.     이것은 최하 금액이고 최대금액은.      3,300 루베 / 12루베(25톤 덤프트럭)  = 275 대 분량(25톤) * 100,000원 = 27,500,000.      이 됩니다.  # 절토와 성토 시 50㎝ 이하는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할 수 있으며 농림지역에서는 2m까지 개발행위허가 없이 공사를 할 수 있습니다.

미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달러와 원화의 금리 전망

 1. 일본 정부의 경제 의지는 양적완화에 통화정책을 개선하려는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구로다 총재의 정책으로는 바뀌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여 다른 사람으로 바뀐다고 하더라도 일본 경제의 금융 구조의 변화가 빨리 일어날 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특히 YCC 금리 압박하는 제도의 변화가 조금씩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밴드가 10년물 0.5%까지 상향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보인다. 2. 차차 밴드가 상향되면서 올 통화정책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0.5% 상당히 낮은 수준이고 적정한 밴드는 1% 일 것이다. 올 4월까지는 어느정도 조정을 거칠 것으로 보이며 늦어도 상반기 때는 조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한편 올리게 되면 환율의 변화는 현재 일본의 국채금리를 강제적으로 눌러 놓은 것이며 정부의 저금리 정책으로 소비 진작을 꾀하였으나 일본은 코로나로 인해서 어부지리로 수혜를 받은 측면도 있습니다. 3. 왜냐하면 물가상승을 일으키고 싶어 는데 아무리 돈을 쏫아 부어도 하지 않았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많이 일어나 유럽에서 어부지리로 작년에 일본의 소비자물가가 전월 9% 였는데 엄청난 상승이었는데, 일본 관계자들은 고물가를 기대하던 중 기뻐할 일일 수도 싶었는데 도쿄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올 1월 4% 나왔는데 이러한 것은 물가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하지만 이러한 것을 지속적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는 것이다. 4. 일본의 통화정책이 정상화되고 금리가 오를 것이고 그에 따라 투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엔화는 강세로 갈 수 있는 상황도 예측됩니다. 현재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로 엔화 저축은 하고 싶지 않아 하는 기피 통화에서 금리가 오르면 호감 통화로 바뀌어 가치가 높아지는 한편 달러의 역 방향인데 달러의 가치에 영향을 주는 것은 50% 이상 영향을 주는 유로화가 가장 크며 그 달러이 자체적인 연준과 미국의 영향이 가장 크고 그 다음에 엔화나 파운드 등은 메이저 통화이긴 하나 상대적으로 미미하다. 5. 올해 우리나라의 금융사이클 중 환율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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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ug 도시주택공사의 전세반환보증보험 가입은 인터넷가입이 " 모바일 네이버 부동산 "  으로 통합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시는 분은 은행, 전세자금대출 신청과 반환보증보험을 같이 문의.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입하기전에 가입 필수서류를 먼저 핸드폰에서 직접 첨부가 가능하도록 저장을 준비하셔야 가입이 가능 합니다." 네이버 부동산 앱 "을 다운로드하시고 " 네이버 부동산 "을 검색하시면 [홈. 분양. 뉴스. 전세보험]에서 [반환보증 오픈]을 클릭하시고 다음과 같이 진행하시면 됩니다. 2. 가입에 필요한 서류: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신청하기 화면이 나오는데, 클릭하지 마시고요 아래로 내려 " 제출 서류 안내 " 화면의 "기본 제출 서류 " 먼저 준비하시어 휴대폰에 저장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1.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서: 공인중개사를 통해 전/월세 계약하고 확정일자를 받은 서류(갱신계약서인 경우 최초 전세계약서 포함)인데, 주의하세요!  전/월세 계약을 한다고 전입신고는 정부24나 면, 동사무소에 입력은 가능하지만 임시신청 일뿐 법적효력이 없음을 인지하시고 공실이거나 이사 이후 본 신청을 하셔야 효력이 있습니다. # 그러면 꼭 공인중개사 계약서 작성분과 계약특약이 필 수인데, " 전세자금대출과 보증보험 불허가 시 본 계약은 원천 무효로 하며 계약금(가계약금) 전부를 임차인에게 돌려주기로 한다 " 특약을 넣지 않으면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한다는 인식을 꼭 하셔야 합니다. # 전/월세 계약을 꼭 공인중개사 작성분과 이사당일에 꼭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찍힌 계약서를 은행이나 hug 주택도시공사 네이버 부동산 통합 홈페이지에 저장 후 첨부하여야 합니다. 2. 전입세대 열람내역서(도로명 발급)과 전입세대 열람내역서(지번 발급): 해당 주소지에 거주 중인 세대 수를 조회하는 서류이며 임차인 본인의 신분증과 계약서를 지

미국 금리 전망 소비자물가지수, " 여전히 FED 금리를 올리게 만들고 있다 "

  미국의 물가상승율의 나타내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전년대비로는 6.4%, 근원물가수치가 5.6% 이고 12월(6,5%, 5.5%)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1. 12월 보다 .1% 씩 내려가기는 하였으나 월가의 예상 보다는 기대치에 미달되어 6.2% 였는데 6.4%가 나왔고 근원 수치도 약간 높게 기록되었지만 대세의 하락세는 반영이 되고 그 하락세가 둔화되는 느낌입니다. 2. 전월 대비로는 각각 0.5%와 0.4% 오름세는 월가의 예상과 일치하만 12월(0.1%,0.4%) 비해서는 근원물가 상승률이 더 높아 졌으며 12얼 수치도 계절 조정 비중 수정으로 원래 -0.1%, 0.3% 높아진 것입니다. 3. 소비자물가지수(CPI) 증가는 주로 에너지(전월대비 +20%)와 주거비(렌트 비용 +0.7%)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이 두가지가 0.5% 상승 폭의 4분의 3을 차지했으며 식품가격도 0.5% 상승하고 근원물가 CPI 주거비 뿐 아니라 교통(+0.9%) 교육비 및 통신(0.5%), 레크리에이션(0.7%) 등 각종 서비스 물가가 모두 올랐습니다. 4. 다만 의료 서비스가 (0.7%) 감소했고 근원상품인 중고차 가격은 하락했지만(-1.9%), 핵심 상품 인플레이션도 예상보다 강한 0.1% 상승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아주 나쁜 수준은 아니었으며 블룸버그는 " 많은 투자자가 나쁜 뉴스를 예상했고, 나쁜 뉴스가 왔지만 전반적으로는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쁘지 않았다 " 평가했습니다. 5. 그래서인지 나스닥은 헷갈리는 수치가 나온 두 시장은 잠시 소화 기간을 걸쳐 보합 선에서 오르락 내리 락 하던 채권시장의 금리는 치솟기 시작했으며 상승세는 지속했고 결국 국채 2년물은 9.0BP 오른 4.630에 거래됐으며 작년 11월 이후 초고 수준이며 또 6개월물 2007년 7월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었고 10년물의 경우 5.3BP 상승환 3.758%를 기록했습니다. 6. 미 중앙은행(FED) 시장 최종금리 예상도 살짝 높아져

미국 금리, 한국 금리 전망과 부동산 미분양 전망.

" 인플레이션은 최근 완화가 되었지만 여전히 너무 높으며 물가 목표 상승률이 2%를 달성하려면 긴축정책을 유지하여야 한다. 최근 경제가 고무적이긴 하지만 상당히 많은 증거가 필요하며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며 역사적으로 통화 정책을 완화하는 것에 대한 강력한 경고가 있어 우리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때까지 방향을 유지할 것이다. 앞으로 두번의 금리인상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미 연준 파월의장 발언-. 1. 현재 미국의 금리는 4.5% 로 두번의 인상 0.25% 한다면 5% 가 되어 우리나라의 금리인상을 예상하더라도 1% 초반의 격자가 예상되며 코로나가 아직도 유행이긴 하나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데이터를 보며 유연성을 갖겠다 라는 것은 연준이 방향성을 가지고 끌고 간다 기 보다는 각 지표들의 방향을 보고 결정한다는 의미로 더 해석됩니다. 2. " 인플레이션이 더 빨리 떨어진다는 데이터가 들어온다면 달라질 수 있으며 3월까지 소비자물가지수와 고용보고서 고용비용 등 많은 데이터를 검토하여야 한다 " 각종 데이터는 시장에서도 보고 금리인상을 무리하게 강행할 필요가 없는 지표들로 특히 고용비용이라는 단어로 이코노미스트에서 많이 언급되는 임금에 여러가지 들어가는 비용을 포함시킨 지표들이며, 노동시장이 탄탄한데 생각보다 탄탄하지 않다. 그렇게 까지 견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우리나라의 가장 큰 화제 키워드는 수출과 부동산 일 것으로 보이는데 수출이 좋아지면 경제가 좋아질 것 같고 부동산을 보면 어두워 보이는데 산업부가 1월 수출입 동향에서 작년 대비 16.6% 감소한 것으로 나온 가운데 반도체 수출이 60억달러에 그쳤는데 전년 대비해 44.5% 급감한 것입니다. 4. 그러니까 전체 수출액 감소의 52% 가 반도체 감소로 수출지표가 안좋은 것도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었고 이러한 반도체 수출을 어떻게 보고 있는 그 회사들의 주가는 수출감소와는 상이한 수준이어서 반도체 수출이 회복한다

부동산 전망 2023년 미분양 대량 발생과 부동산 PF 부실 현실화...

1.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연체 잔액이 1조원을 넘었고 부동산 pf 전체 잔액이 100조 정도 되며 그중 대출 연체 잔액이 1조1465억이 연체로 약0.8~1%에 지나지 않지만 은행의 연체율은 0.3%, 특히 증권사가의 연체액이 3천600억 정도로 전체 연체액의 8.2% 되어 약 10%로 증권회사 입장에서는 좀 심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2. 그 다음에 저축은행하고 캐피탈 사가 3천억원 정도 씩 연체를 갖고 있는데 저축은행 같은 경우 2.4% 정도 밖에 안되고 캐피탈 사가 1.2% 밖에 되질 안아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고 은행이 전체 연체 율 중 0.03% 밖에 안되는 것으로 증권회사들이 현재로서 봤을 때는 굉장히 위험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3. 아파트 건축에 있어 시행사가 있고 시공사가 있는데 시행사는 부동산에 관한 프로젝트를 만드는 회사인데 대부분 자기자본 약100억 정도와 900억 정도는 빌려와 토지 매입과 인허가를 받는 등을 추진하는데 이 과정에서 브리지론이라는 본 pf 라 하는 것인데 시행사가 돈을 빌려와 초기 투입자금으로 브리지론이 사용됩니다. 4. 그 다음 건설회사가 완공을 약속하며 보증을 하면서 은행이나 증권사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빌려 본 pf, 브리지론을 상환하고, 시공에 착수하여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 방식으로 건설회사가 은행이나 증권사 등 금융기관에 보증서고 돈을 빌려 분양에서 완공까지 운영하다 완공되면 잔금. 입주 후 상환하는 것입니다. 5. 브리지 돈으로 대형 건설회사 같은 경우 1조에서 1조5천억원 정도이며 초기 투입자금인 브리지론 투입 단계에서 미분양이나 사업성 등을 고려해 발을 빼 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1,000억을 들여 토지 매입 등 들어간 돈이 100억은 시행사의 돈이라고 보고 900억원의 금융회사로부터 빌린 돈의 이자는 내야 하는데 100억 보다 이자가 커지게 되면 시행사가 부도가 나게 됩니다. 6. 대우건설의 " 책임 준공은 의무가 아니라 권장 사항이다 "고 하는 것은 건설사들이 미분양이나 사

농지 사서 집 짓는 방법, 농지전용허가, 개발행위허가, 지목변경, 도로개설, 농지부담금, 성토, 정지 비용 계산

1. <농지전용허가> 시골이나 풍수, 풍경 좋은 곳에 집이나 어떤 건축물을 지으려면 지목이 대지이거나 건축물 건축이 가능한 땅 이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대지를 구입해서 전원주택을 짓는다면 수월하겠지만 농지 등을 구입해서 농지전용허가(개발행위)를 통해 지목을 변경하고 주택이나 건축물 지어야 하는데 농지전용허가(개발행위허가)의 절차와 사전과정이 필요합니다. 2. 먼저 지목변경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땅은 지목과 상관없이 주변에 도로가 있고 그 지목이 변경 가능한지를 찾아야 하며, 보통 대지 또는 대지로 변경가능한 토지 이아야 하며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의 지적. 임야도에 대 또는 도로조건이 맞아야 하며 전, 답, 과 같은 농지는 대로 바꾸기 위해서는 농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런 절차를 " 지목 변경 " "형질 변경 "이라고 합니다. 3. 농지전용허가<개발행위허가>: 농지에서 대지로 지목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농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하면, 지목변경을 위해서는 개발행위허가에 필요한 서류는 건축도면 등 건축허가를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토지를 먼저 구입한 후 내가 원하는 건축 설계를 하여 토지형질변경허가(농지전용허가) 신청과 건축 허가를 함께 진행해 건축이 완공되면 건축물대장이 나고요 사용승인이 떨어지면 대장에 기재해 건축물이 있다 라는 것을 증명되게 됩니다. 4. <지목변경>건축이 완료되고 건축물대장이 나와 완료되면 이 땅의 형질은 기존에 했던 밭농사 짓는 전이나 건물이 없던 농지가 아니라 대지가 되는데 지목변경을 처음부터 하는 게 아니라 모든 행정 절차가 끝난 후에 신청, 행정 자동 처리가 아니라 본의 신청으로 지목이 변경되는 것인데 신청하지 않고 보존등기만 하는 경우, 토지 위에 건축물이 있는데 전이나 답, 과 등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5. <매입할 토지 공부 열람> 먼저 등기부등본을 떼어 보며 보존등기로 소유권자를 확인할 수 있고 지목, 면적, 접수일, 근저당 등을

" 나도 아파트 주인이 될 수 있다" 100% 청약통장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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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약통장이란: 아파트를 지으면 입주자를 모집하게 되는데 이때 주택청약통장을 가지고 있어야 아파트 청약을 해 내가 사겠다고 할 수 있는 일종의 티켓 같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민영주택1순위 금액 2. 이 청약 상품은 자유저축형식의 돈을 저축하는 상품이며, 청약통장에 가입하시면 은행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주택도시기금의 조성재원으로 사용이 되고 정부가 관리를 하고 예금자 보호도 정부가 하게 되며, 이 청약통장은 재테크 필수 통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주택을 청약하는 목적이 아니라 하더라도 목돈을 모으는데 굉장히 종은은 통장입니다. 3. 입금을 매달 안 하거나 청약을 안 하더라도 일단 가입해 놓으면 여러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은 두가지로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우대 주택종합저축이 있는데 청년들에게만 우대되는 기능이 추가가 되어 있는 청년 우대형 청약저축입니다. 4. 가입 대상은? 국민인 개인(국내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포함) 또는 외국인 거주자로 어린아이에서 가입가능한 전국민이 가입 대상입니다. 가입은행은 시중 은행 등 거의 모두 은행에서 가입이 가능하면 은행마다 조건이 똑 같으며, 일인 일 계좌로 한 계좌만 가능하고 만약에 내가 가입이 안된다면 과거 부모님 등이 가입해 놓은 통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5. 계약기간 만기가 없으며 입주자로 청약 담청이 되면 소멸되는데요 그 전엔 한달 후에 해지해도, 일년 후에 해지해도, 내 마음대로 고요, 이자는 가입 기간마다 다릅니다. 1개월이 초과해야 하고 1년 미만이면 연 1%, 2년 미만이면 1.5%, 2년 이상이면 1.8%, 청년 우대 금리 청약저축인 경우는 3.3%입니다. 6. 이 이자는 변동금리로 국가에서 정해 주는데요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서 움직이기도 하고 시중금리와 비슷한 수준인데 자주 변동하지는 않습니다. 지난 20년~22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보다 높다가 최근 금리인상으로 역전돼 기준금리보다 낮아졌습니다.  7. 만기가 없어 이자는 계속 붙게 되고 그리고 해지 시점의 금리를 적용 받는 것이 아

토지 살 때 대출 더 많이 받는 방법

 1, 토지 위에 무허가 건축물을 헐어야 대출이 되나요? 토지를 매입하거나 경매로 취득할 때에 카카오 맵 이나 네이버 지도를 통해서 보았을 때 문제가 없어 보여도 막상 현장에 가보면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무허가 건축물이 있거나 비닐하우스(공작물, 건축물: 지붕, 기둥, 벽,), 묘지가 있는 경우에는 철거를 하거나, 소액 임차인 보증금 만큼을 공제하게 됩니다. 임장은 필수이므로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현지 임장은 필수이며 대다수 시중 1금융은행에서는 불법인 무허가 건축물, 묘지, 철탑 등이 토지에 있는 경우 대출이 불가능 합니다. 토지 위의 건물을 불건축물 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도로 보다 낮게 지어졌 거나 지목이 농지로 되어 있는 경우 건축물 대장을 확인하여 알 수 있습니다. 아직 지목 변경이 안 되어 있는 건,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을 하고 사용승인 후 전에서 "대 "로 변경을 마지막으로 신청하는 것인데 개별공시지가 상승을 회피할 목적으로 재산세 상승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2. 토지 위에 건축물이 현지에 있는데 지목이 농지 등 대지가 아닌 경우 불법 건축물 인가요? 지목이 먼저 대지로 바뀐 상태에서 건축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지목변경 절차는 개발행위의 허가를 받아 형질 변경 후 건축을 하고 사용승인 절차를 발아 마지막으로 지목변경을 신청하는 것입니다. 무허가 건축물은 건축물대장에 없거나 도로 보다 낮은 곳에 지어진 대부분의 건축물인데 토지가 대지로 바뀌려면 도로보다 높아야 하며, 특히 토지 위의 묘지와 철탑이 있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토지위에 지상물이 있다고 절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묘지의 경우 상담하기 따라서 이전 조건으로 관례에 따라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금융기관 어떤 직원을 만났 느냐에 차이가 있습니다. 3. 토지 위에 무허가 건축물을 헐지 않고 대출이 가능하 방법은? - 제2금융권 중에는 토지대출을 받을 장소에 무허가 건축물이 있거나 하더라도 소액임차보증금만 빼고 가능합니다. - 토지 담보대출은 시세 대출

" 엄마, 주부의 시선으로 고루세요" 미분양 투자, 투자방법, 투자 타이밍이 중요하다.

 취득세, 양도세 감면, 할인 분양, 중도금 무이자, 잔금일 연기 등 미분양 매매 시 투자전략 3가지에 주목하세요. 미분양 아파트 6만8천호에서 10만호까지 솟아 집니다. 엄마, 주부의 시선으로 고루세요. 미분양 아파트 사는 요령. 1. 미분양 정부의 법적 규제완화와 금융지원, 세제완화 등에 주목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 폭락이나 미분양이 대량으로 솟아질 경우 정부는 " 부동산 연착륙 "이나 " 경제 부정적 영향 "을 막기의 명분으로 1) 법적 규제의 투기과열지역, 조정지역 등 해제와 2)금융 지원인 LTV, DTI, DSR 등 적용비율 높이기와 금리지원, 정책 성 대출상품 출시를 하게 되고, 3) 취득세, 양도세,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 등 세금을 완화하는 볼 수 있습니다. 2. 건설사들의 분양가격 할인이나 중도금, 잔금 등 조건 변경, 각종 프리미엄 제공에 주목하는 것입니다. 미분양이 발생하게 되면 가장 어려워지는 것은 시행을 하는 건설자로 부동산 PF 대출의 이자와 원금 상환 압박으로 부도위기나 파산으로 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 " 할인 분양가 낮추기 "나 "입주잔금 늦추기", "각종 프리미엄 옵션 제공 " 등으로 미분양 블랙홀에서 빠져나오려는 온 갔 노력을 하게 됩니다 현재에도 대우건설의 400백억이상의 손해배상액을 내고 현장에서 손을 띠고, 15% 할인하는 아파트나 계획하는 등 시행사들의 노력이 이미 시작되었고 PF 대출을 해준 몇개 증권사와 캐피탈 사의 금융 타격이 예상된다는 소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3. 꾸준한 관심 지역 등록과 정보 습득, 임장활동으로 RR 을 고르는 연습하는 것입니다. 내가 투자나 실 소유 목적으로 적합한 한 지역만이 아니라 비교가 가능한 몇개 지역을 정하여 기초정보부터 수집하고 해당 아파트 현장을 여러 번 방문하여 현장 분위기와 탐문, 주변 인프라, 아파트 입지, 방향, 동 호수 위치, 공사 진행이나 다른 입주자들이 있을 경우 특히나 임장

아파트 언제 사야 되나요? 2023 부동산 전망

1. 아파트 매매 시점이 언제일까? 부동산 매매 시점을 알려면 먼저 부동산 사이트에 부동산 거래량을 체크하시고 미분양 감소 확인, 전세 값 반등 여부를 보고 매매 시점을 잡으시면 됩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많이 폭락하여는 데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주택가격의 괴리가 좁혀 지긴 했으나 실수요자들이 부담하기에는 아직도 큰 갭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주택가격 부담하기에 갭이 크며 올해 본격적으로 추가 하락할 것으로 생각되며, 입주물량이 많은 것들은 그 하락폭이 더 클 것이고 시장의 수요자들과 주택가격이 좀 균형점을 맞추는 시기가 올 하반기 쯤 올 것을 예상됩니다. 바닥을 알 수 있는 신호는 거래량이 늘어나거나 미분양이 감소하고 전세 값 하락을 멈추고 다시 반등할 때며, 시기는 그 지역에 전세가격 변화와 미분양, 거래량 이 세가지만 체크하시면 바닥이 언제 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시기는 올 하반기가 될 것입니다. 올해 집값은 정부의 규제완화로 인해 일시적 반등이나 심리적 반등을 반복하겠지만 아직까지는 미국 FED 의 금리인상이 안 끝났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내부에 자영업자 분들의 대출연장 기간도 다 끝나가고, 가계부체가 많이 줄기는 하였으나 심각한 상황이고 또 부동산 PF 의 문제도 발생하고 있고, 그런 기업들이 이제 부도가 나거나 파산하게 된다면 부동산 바닥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올 한 해는 하 방 압력이 지속될 것이며 정부 규제 완화가 전방위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그 규제 완화에 대해서 이렇게 일희일비 하실 것이 없고 전체 흐름은 어느 정도 조정이 되기 전까지는 다시 반등하기 힘든 시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고금리, 고물가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물가가 상승하면 금리가 높아져 주택을 구매할 여력이 약해지고 물가가 계속 오르게 되면 지출이 늘어나 상대적으로 가처분소득이 줄어 구입 능력이 축소되게 됩니다. 그래서 고금리, 고물가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지대합니다만 정부의 규제완화 대책이라는 어떤 변수가 있긴

금리, 세금, 대출, 전매제한 완화, 규제 다 풀었다, "미분양 아파트, 아직 사지 마세요"

"매물 감소" "바닥 확인했나" 정부의 부동산 시장 "정책 바람 넣기 "의 일시적 현상이며 현존하는 추가 금리인상, 고물가, 상대적 소득감소, 부동산 PF 부실과 본업을 저버린 증권사와 캐피탈 사의 위험 전이가 시작되고 있고 미분양이 솟아져 6만8천호로 올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 급 매물 감소, 바닥 확인했나 하는 말들은 팩트가 아니고 중요한 것은 그 매물이 감소한 반면에 "거래량이 얼마나 늘어났는가" 이것이 더 중요하다. 거래량이 현재 매물이 감소하기 전에 100건 중 2~3건에 불과 했다. 매물이 만약에 90개로 줄었다고 가정해 보면 10%감소했다고 할 것이고 80개로 줄었다면 20% 급감했다고 할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에 엄청난 변화가 생긴 것 같으나 거래량이 10개뿐이라면 매물 소화도는 10% 밖에 안되는 것으로 미미 한 것이며, 아직도 시장에 매물이 90개나 남아있는 것이고 수요보다 공급이 훨씬 많은 시장은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이며, 매물이 늘어나고 줄어 들고 하는 것은 시장에서 늘 상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시장의 변화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2. 부동산 시장에 변화가 있다는 의미는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언급이 같이 조명되어와만 하는 것이고, 매물 량 감소가 전혀 전체 소자의 흐름과는 관계가 없다 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 거래량이며, 거래량이 받쳐 주지 못하는 매물 감소는 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부동산 시장에 어떤 변화의 요인으로 작용하는지는 이번달을 지나 다음 달 등 지속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바닥 확인했나" " 4주 연속 둔화" 등의 반등 조짐을 보이려면 이것 또한 거래량이 뒷 받침 되어야 성립하는 것이다   거래량이 늘어나는 수준도 중요한데 년 평균 50% 수준은 되어야 반등이라 볼 수 있고, 그 전엔 이슈로 인한 일시적 현상일 뿐이고 심지어 그 거래량도 하락 거래라면 시장의 변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