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망 매수 타이밍 은? - 지금 집을 사면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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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동산 시장의 매수자 전무한 상태로 매도자 또한 시장에서 발을 빼고 거래량이 바닥이 났다, 정부의 고금리 정책으로 부동산시장의 하락 곡선이 폭락으로 이어지고 금리의 추가인상 예고로 가계부채의 큰 부담으로 10년전 하우스 푸어란 단어가 다시 등장해 부동산 시장의 공급과 수요자도 없고 가격만 하락하는 상황에서 이사를 꼭 하야하는 사람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지금 매매계약을 했다가 잔금도 치루지 않고 1억, 2억 씩 떨어져 계약해제를 하고 계약금을 포기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2, 부동산 가격이 급락하는 상황에 실 거주 필수 이사에 놓인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매수하는 경우에도 시장 가격의 하락 대세의 피해를 보고 있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면 더 떨어지진 않을까 매도, 매도자의 이런 생각을 하며 더 낮은 하락 가격을 만들어 내고 있는 거이며, 부동산 시장의 하락요인은 수요, 공급, 금리의 움직임, 가처분소득의 비율 등을 들 수 있는데, 현 상황에서는 정부의 고금리정책의 금리 급등의 문제가 가장 크다.
3, 물가 인플레이션 잡기의 정부 고금리 인상은 다른 요인들 보다 개인의 부담능력을 한 순간에 꺾어 시장 수요자 로서의 참여를 막고 부동산 가격 상승 심리는 갭투자자나 다중주택 투자자 등의 파산에 이르게 하고, 엄청난 전세입자 들의 보증금반환 불능과 경매, 전세사기의 급증 등 사회적, 경제적 문제로 파를 치고, 정부의 부동산 대책도 시장에 반영되지 안는 시장 공항 상태 있는 것이다.
4, 우리나라의 금리인상의 주도권은 사실상 우리 경제 상황에 있지 않고 미국의 금리 인상을 살피며 그 인상 폭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는데 기준통화 달러 금리인상은 미국내 물가상승억제가 시급하기 때문인데 강 달러 미국의 정책은 외적으로 수입물가 절감, 내적으로는 물가상승의 억제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미국이외 유럽, 아시아 등 거의 전 세계 나라들의 강달러의 피해로 세계 경제 침체의 블랙 홀을 만들어 냈다.
5, 부동산시장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금리인상은 미국의 11월 0.75%는 기정 사실이고 12월의 인상 폭을 0.75%를 할 것인지 0.5%로 늦출 것인지 여론 몰이 중에 있는데, 결과는 4.5~5%까지 내년 상반기 금리가 될 것 같고, 우리나라의 금리는 내년 상반기 3.5에서 4%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러면 현제 부동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8%로에서 10% 안 밖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6, 금리 변동으로 인한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10%대의 금리는 사실상 부동산시장의 파장을 의미하며, 다시 살아날 시기는 상당한 기간이 될 것인데 단기는 3~5년. 길게는 8~10으로 보는 것이 정설이며, 그 이상도 국제 정세와 국내의 경제침체가 물가가 잡히고 금리가 안정 단계에 있으며, 또한 환율이 일정 거리를 유지하느냐 인데 부동산가격이 10년전의 가격으로 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것이다.
7, 강 달러의 정책은 영국도 그랬지만 미국내에서도 채권금리 인상 문제로 미국의 재정부에서 정부의 고금리 정책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자금으로 국채를 사드릴 의견을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도 있었다, 한국도 금리 인상으로 인한 많은 문제가 나오고 있는데 금융시장의 유동화 하락과 채권 금리 인상, 가계부채의 부담 하락 등이 그 것인데 금융시장의 연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8, 몇몇 사람들의 동영상이나 강의 들에서 하락시가 싸게 살수 있는 기회다, 금리가 더 오른다는데 고정금리로 지금 집을 사는게 좋은 기회 일 수 있다, 라는 경우를 보았는데 결정은 개인이 하는 것이지만 잘 못된 정보나 개인적 사견을 여러사람들에게 혼란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 신중해야 할 것이고, 개인 가정의 사적 필요에 따른 학교, 직장, 부양 등으로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그 기회비용으로 감수할 사람이 아니면 최소 내년 상반기에서 하반기까지의 금리변동과 물가 경기침체도 매도, 매수자들의 거래량르 체크해 매수해도 늦지 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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