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전망: 중국 시장개방의 발목을 잡고 있는 두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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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가계부채가 문제인데 중국은 부동산 문제 기업의 부채를 가계에게 레버리지 전가를 하려하는데 가계에서 부동산 소비나 기업에 전혀 투자하지 않아 은행, 기업의 유동성 바닥을 해결하려 중국 정부가 기업의 국유화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1. 중국 부동산시장 하락으로 관련기업의 부채를 가계에게 전가하려 하는데 가계에서 전혀 매수나 투자 하려하지 않아 부동산시장의 붕괴와 관련 기업의 줄 도산 위험에 처해 있어 중국 정부의 국유화를 하느냐 에 있어도 상당 부분의 기업 파산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 정부는 돈을 더 찍어 내어 자국내 통화량과 부동산시장 긴축을 풀어 내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2. 중국 정부는 부동산 시장 부양책으로 부동산 투자 기업의 부채를 상환유예와 금융기관들의 대출 완화를 노력을 하고 있는데 중국의 가계부채비율은 GDP 대비 40% 밖에 안되는 반면 부동산 개발 회사의 부채는 190%, 수 천억에 이르고 연쇄 부도 위험에 처해있어 중국 중앙은행 부채 비율은 GDP 대비 50%로 상대적으로 높지는 않다.
3. 중국 정부는 소비시장을 통한 가계의 소비를 유도하였으나 가계의 소비를 늘리는데 실패하고 부동산 개발 회사의 부채는 늘어가는 한편 자국내 코로나 확산과 소비 위축, 일자리 감소, 부동산 시장 하락으로 경제 침체를 우려해 은행의 대출을 늘리려 하나 은행들의 부실채권 증가 우려로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돈을 찍어내어 부동산 부채를 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은행과 개발 회사 을 구조조정과 부실채권 공중 분해을 통해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도모하고 있다.
4. "공간을 시간으로 채운다" 중국정부의 은행과 개발회사의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부채의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어 경제 부양에 초석이 될 수 있겠냐는 의견들이 있다. 즉 부동산 담보대출금을 받아 투자에 투자, 또 투자 호박 넝쿨과 같은 금융창조 부실채권이 뿌리 뽑히겠냐 심장소생술에 지나지 않고 가계부채도 40%에서 70%으로 상승해 소비가 바닥나 경제 부양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5. 중국 경제 개방을 막고 있는 것 중, 두 번째는 코로나 확산이 중국 경제를 위험에서 나오는데 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초기 대응에서부터 문제인데 발생지, 확산의 주목을 피하기 위해 개인은 집에, 기업은 휴업, 도시 폐쇄 등 말도 안되는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관리해 오다가 현재 국민들의 한계에 부딪쳐 폭동에 이르고 있다.
6. 중국 국민들의 오해, 중국정부의 제로코로나 정책, 폐쇄 정책으로 국민들은 코로나 걸리면 죽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것과 무섭다, 나가야 한다 라며 도시를 떠나 집에 가고 있다. 이제 와서 걸려도 감기 수준이라고 해도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국과 같이 백신 확보들 통해 많은 국민들에게 투여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 갔다면 지금 이런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으리라 본다. 한국은 지금 코로나 무서워하는 사람은 얼마 안되고 자유로이 경제활동도 하고 있지 안는냐, 중국 정부의 코로나 대응은 안타깝기까지 한 상황이다.
7. 중국 국민들은 무섭다고 집에서 나오려 하지도 않는다? 중국 경제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부동산이나 코로나 보다도 국민들의 마음이 닸쳐 있어 정부의 어떠한 정책에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는 것. 경제의 주체인 국민이 어떠한 시장에도 참여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부의 가장 어려운 점인데 한국인으로서는 이해가 가다가다 이해가 안되는 웁프다.
8. 중국 경제의 어려움과 시간은 우리 한국으로서는 우리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과 수출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지켜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인데 일본의 "잃어버리 30년" 저금리, 저물가 정책 경제 구조의 해결 노력도 현재 답이 보이지 않고 글로벌 경제의 침체속 한국 경제 침체는 불가피 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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