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전망: 고금리 인상에 제동이 생겨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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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 인플레이션 정점 찍었나,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에너지와 변동성이 큰 음식료를 제외한 시장 물가가 이제 정점을 치고 하락세로 접어 들었고 미국 주가도 급락하고 달러가치가 하락하고 미국 물가가 안정 되가 우리 환율도 1,430원대로 다가 가고있다.
1, 미국의 달러가 하락해 한국 원 달러 환율이 급격히 상승해 다른 화폐보다도 많이 올랐는데 원화가 너무 저 평가되었던 데 있으며 경기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GDP 에서 44%을 차지하는데 세계 경제가 안정되거나 달러가치가 떨어지면 원화는 빨리 오른다.
2, 한국 환율이 원화가치가 오르니까 우리 수입을 더 싸게 할 수가 있어 물가 안정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고 , 한국은행의 목표인 물가안정과 금융안정 인데 물가도 높고, 금융시장도 불안하긴 하지만 달러가 하락하고 원화가치가 상승한다면 한국은행이 조금은 마음 편하게 금리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3, 한국은행의 예상 금리인상 폭이 0.5%에서 0.25%의 하락도 금리인상도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이며, 미국의 그동안 계속된 금리인상 효과로 소비 수요가 줄고, 부동산 값이 하락하고 서비스 가격상승세도 둔화되고 있으며, 상품 가격도 하락세에 있어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하락세에 있다.
4, 미국 연준의 예상 금리인상은 0.75% 이었으나 소비자물가지표 발표와 원유, 의료, 의류, 중고차, 해상운임 등의 하락 예상으로 0.5%의 하락된 금리인상도 예상되고, 잠재성장율 즉 경제가 성장능력 보다 더 높은 성장을 하느냐, 밑으로 성장하느냐 볼 때, 미국 경제성장 능력이 실제 성장율이 낮게 나타나 금리인하의 하나로 보고 있다.
5, 두 번째로 물가를 보는데, 미 연준에서 가장 중요한 물가 상승률 2%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8%에 올라 금리를 과감하게 올릴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0.5%으로 올리면 4.5%가 되고 년말과 내년 상반기까지 0.25, 0.25% 두번 더 올린다면 5%에 이른다, 하지만 가계 저축율이 3.1%로 많이 떨어져 수요 소비가 줄 것으로 본다.
6, 미국 경제가 내년 상반기 1분기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도 예상되며, 미 연준의 목표는 물가안정이고 고용 극대화인데 수요소비가 줄고 고용도 줄면 마이너스 성장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국의 소비가 줄고 성장률이 낮아지면 수출을 하는 한국은 대미 수출이 줄어 들 가능성이 있다.
7, 미국의 경제가 안 좋으면 다른 나라들은 더 안 좋아 지는데 가계부체가 많고 물가가 높으면 소비할 능력이 없고 기업들도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투자나 고용이 줄어 한국도 마이너스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8, 한국의 무역이 GDP 에서 차지하는 수출 비율이 2019년도 약58%, 대미 수출은 약 20%에서 매년 조금씩 줄다가 최근 6개월 무역적자를 계속 기록하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미국의 저성장과 소비 심리 위축은 대미 수출량 급락으로 한국 경제 저 성장에 영향을 예고하는 것이다.
9,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이 길어지면 한국의 무역에 큰 타격이 있을 것이며 대중 무역 또한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아시아의 다른 나라로 무역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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