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 사망" 푸틴의 복수인가…"그때 비행기가 2대..아직 살아있다"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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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두고, 그 배후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장 반란에 대한 응징이란 분석인데요. 온라인에선 프리고진 사망이 사실이 아니라는  음모론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프리고진이 탑승자 명단에 있었을 뿐 실제 탑승했는지 여부가 의심스럽다.

2023 세계 경제 전망: 유동성 없는 가난한 경제

 1, 잡히지 않는 물가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세계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과 달러 강세로 인한 고환율이 원인이며 이 두 곡선은 당분간 미국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을 강행하는 한 우 상향하다가 일정한 고금리 상태로 유지해갈 것으로 보인다.


2, 오펙 국가들의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과 큰 환율의 차이로 한국 수입물가 상승은 여전히 이어질 가능성이 다분하며 환율을 못 잡으면 수입물가를 못 잡게 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또한 기대인플레이션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점이 우려 스럽고 고물가를 여전히 기대하고 있다 라는 것이다.

3, 물가에 대한 기대심리가 아직도 높다라는 것은 실물경제의 실제 고물가로 연결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부는 더 강한 긴축 행보를 보이게 된다. 미국, 영국, 유로존, 아시아 등 거의 세계 모든 나라가 미국 기준금리와 유사하게 금리인상을 단행하게 된다.

4, 미국의 강 달러 정책이 길어지면 물가상승세가 크게 나타나다 미국의 물가 상승율을 넘어서는 국가도 속출할 수 있다, 에너지 무기화 때문에 물가 잡기가 더 어려우며 더 긴축의 시대로 치닫게 되는 흐름으로 세계 경제가 빠질 전망이다.

5, 금리를 낮추어 투자를 늘리고 고용이 늘고 소득이 늘어나 소비도 늘어나는 경제를 선순환 시키는 금리인하의 효과를 무시하고 금리를 인상하여 경제의 역 순환하게 되어 금리인상은 투자감소 고용감소 소득감소 소비감소 경제침체 국면으로 이어지게 된다.

6, 정부의 금리인상은 오히려 이런 경제의 역순환을 유인한 것이고, 용인한 것이다 라고 해석해볼 수 있으며, 공급이 부족 하였는데 수요를 고금리로 가라 안쳐 결국에는 물가를 잡겠다는 것인데 고금리 정책을 계속 쓰다 보면 일정 수준의 지수에서 금리의 역습이 시작된다.

7, 높은 금리인상은 실물경제에 디플레이션을 가져와 경제 대침체기로 들어서게 된다, IMF의 전망도 22년 10월 기준으로 미국 경제는 굉장히 안 좋다고 보고하고 미국 경제가 안 좋으면 다른 주변국의 경제 또한 침체기로 들러 설 것이다.

8, 앞으로 경험해 보지 못한 킹 달러의 수입물가 상승이나 환율상승으로 우리나라의 금융시장 위기로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미국의 경제 침체는 또 우리나라에 수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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