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 패권주의: 미국 금리 인상으로 기축통화의 역할을 유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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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우디의 원유 결재를 달러로 결정함으로써 달러가 기축통화가 시작되었는데 현재와 서는 사우디가 중국의 위안화를 원유대금으로 결재할 수도 있다는 여러 번에 걸쳐 언급하고 중국의 상해 석유거래소 설치와 홍콩달러를 기축통화로 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2, 미국이 원유를 예전에 200만배럴씩 수입해가다가 최근 들어서는 4/1인 50만 배럴을, 중국이 176만 배럴을 해감으로 사우디는 주거래처의 변동과 미국의 세일오일 등 자국 내 원유 생산이 늘어남으로 미국의 주동지역의 관심도도 많이 떨어져 있다.
3, 기축 통화로서 기본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먼저 경제, 정치, 군사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두 번째는 통화의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어야 한다, 세 번째는 통화의 희소성이 있어야 한다.
4, 중국의 위환화는 아직까지는 기축통화로 사용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는 미국 경제의 약 70%에 해당하며, 또 하나는 통화에 대한 신뢰도인데, 중국은 아직도 공산 제도이고 경제의 투명성을 갖고 있지 않다, 또 금융의 크기인데 중국은 약 20조 달러의 크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실물경제에서 미국의 달러가 차지하는 비율이 전세계의 20% 정도이고, 금융 결재 통화로서의 비율은 약 60%에 달한다, 따라서 중국의 위안화가 기축통화나 지역 통화로서의 자격은 없어 보이고 일본의 엔화가 오히려 부합해 보인다, 대외 순자산이 중국의 1.5배에 다 라고 있다.
6, 중국의 디지털 위환화를 지역 통화로서의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렇다면 미국도 가상 전자 통화를 만들 가능성이 커진다, 중국은 왜 금융 개방을 하지 않는가, 중국이 급속히 금융개방을 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금융위기와 같은 달러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7, 중국이 급속 적인 금융개방을 했을 때 외국사람들이 금융시장에 뛰어들어와서 문재를 일으킬지도 모르고 외환위기나 금융위기를 겪을 가능성이 높아 금융의 개방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안아 어떤 절차와 방법에 고심하고 있는 것 같다.
8, 달러 다음으로 안정적인 화폐로 엔화, 유로화 중 유로화는 아직까지 그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나 엔화는 최근 그 입지를 유지하지 못하고 가치가 내려가고 있다, 그 이유는 미국의 연준 하고 일본의 중앙은행 하고 통화정책의 차이가 많이 나고 있다.
9, 미국의 연준은 금리인상을 계속하겠다고 예고하고 있으나 일본의 중앙은행은 인상할 생각 조차 하고 있지 않다, 일본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0.9%의 장기 디플레이션 상태에 있고 일본은 중앙은행은 소비자물가가 2%에 이른다 해도 수요의 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은 일본에게는 바라던 상승률이 된다.
10, 미국은 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일본은 동결 상태를 유지하다 보니 금리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태, 미국채권과 일본 채권의 똑같은 10년 물의 금리 차이가 1.4% 차이가 나고, 지금 2.4%의 차이로 늘어나고, 앞으로 계속 그 차이가 커질 전망이다.
11, 일본 경제는 유가급등으로 수입물가 상승을 불러와 일본 경제가 더 안 좋아질 것으로 보이며, 원자재 값 상승으로 생산자물가상승이 9.3%로 올라와 그 차익 금만큼 기업이 떠안아야 하는 적자 생산이라는 것이다, 일본의 장기 저금리 정책은 엔화의 통화 확장이 현격히 줄어들었다.
12, 유로화의 약점은 첫 번째는 경제사정이 다른 여러 나라들을 통합 것으로 하나의 통화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각 나라의 경제를 다 반영할 수 없다는 한계이다, 두 번째는 기축통화로서는 통화의 유동성을 공급해 주어야 하는데 그 주체국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13, 달러가 계속해서 기축통화로의 역화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의 달러보다 유동성을 공급해 수 있어야 되고, 신뢰성, 희소성이 담보되어 있는 나라나 화폐가 없다, 무역적자를 줄여줄 수 있어야 하고, 금융 결재 통화로서 비중이 현재 미국의 60%를 넘어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나라, 화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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