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인상은 역효과에도 불구하고 5%까지 인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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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은 따라 올릴 수밖에 없는 구조 며 경기 침체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미 연준의 소비자물가 지수 발표에도 근원 물가 항목들은 기세가 아직도 상승 중으로 나왔다.
1, 인플레이션의 정점은 찍은 것으로 판단은 되지만 어느 정도 지표까지 떨어 질 수 있느냐는 것인데 근원물가 종목 지수가 아직도 상승세에 있기 때문에 6% 중반까지 밖에 하락 폭이 안될 것으로 보여 미국의 기대물가 2%에는 한참 못 미치는 지수이며 3.5%~4%정도는 떨어져야 물가는 완전히 잡았다고 금리인상도 멈출 것으로 전망된다.
2. "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 연준의 물가 인플레이션 잡기의 금리인상 목적은 역 진세 적인 성격이 있어 있는 사람들 보다 없는 서민들의 고통이 크며 경제적 하층으로 갈 수록 고통이 더 크다는 것이다.
3.미국이 이러한 킹 달러를 계속 가져 가게 되면 미국은 셰일 오일도 있고 곡창지대도 있도 기축통화 장점도 있지만 딸아가지 못하는 신흥국들은 금융위기 처해가게 가게 된다. 미국의 킹 달러 행보가 미국외의 유럽이나 아시아 등의 나라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4. 미국 내 인플레이션 잡기를 너무 통화정책으로만 잡으려는 생각을 좀 바꿔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견해가 있는데 물가를 통화 정책으로 잡지 않으면 무엇으로 물가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까, 인플레이션은 기본적으로 공급에 있어 부족 현상이다.
5. 원유, 가스, 곡물, 에너지원, 상품, 원유 등 생산을 늘리고 기업도 자극 설립과 투자를 늘리는 방법 등이 구조적인 방법인데 선거의 영향과 다급함으로 자이언트 스텝으로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미국의 물가잡기의 정책적 판단을 해야 하지 않을까?
6. 정책적 다른 방법이란 IRA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미국에서 생산하는 기업에게 세제 혜택을 주겠다는 자국내 생산 기업을 늘리겠다는 것이며, 또 하나는 취포라고 중국에서는 장비를 주지 않겠지만 미국내에서 반도체를 생산하면 혜택을 주겠다는 정책을 펴고 있다.
7. 다른 나라들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기업의 투자에 대한 세게 혜택이나 비 조세 정책으로 규제를 풀어서 부스팅 시킬 수 있어 내년에는 다른 나라들도 통화정책 보다는 이런 방법으로 물가를 잡겠다는 나라들이 많아 질 것으로 보이며, 그렇지 않고 서는 시스템이 견디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8. 한국은 다변화 해서 아시아 쪽에 나가 있는 기업들을 다시 국내로 들려오는 정책이 필요하며 대중 무역이 미, 중 마찰로 무역량이 줄고 있지만 무역의 다변화와 우리 기업을 다시 드려와 생산 비용에 대한 압박을 분산할 필요가 있다.
9. 미국의 금리인상은 미국 외의 나라들이 달러에 목매게 되고 금융위기도 오게 되는 이 현상을 미국은 의도적이며 기축통화로의 약세 기조를 다잡아 다시 강 달러의 입지를 유지하려는 것이 아닌가?
10. 미국은 달러를 강하게 만들어서 원자재 수입물가를 낮추려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인플레이션도 잡고 강 달러의 약화를 막으려 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과 강 달러 정책은 당분간은 계속되리라 보인다.
11. 미국의 금리인상은 올 연말과 내년 상반기까지 5% 로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한국은행은 미국 금리인상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데 0.5%의 계속된 인상은 무리라는 금통위 내의 소수의견이 있으며 최종 기준 금리인상은 3.5%정도 라는 것으로 전해진다.
12. 한국의 채권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고 특히 회사채에 있어 발행이 물가능한 수준인데 중요한 것은 거시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인데 채권의 신규발행이나 연장하는 차환이 불가능하면 이자가 늘어 나는 것도 있지만 기업이 흑자 도산하는 경우도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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