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물은 싸이고 수요자, 거래량이 급감하면 당연히 부동산 시장은 떨어질 수 밖에 없으며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공급 사이드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수요사이드, 즉 사람들이 주택을 살 수 있는 여력 자체가 없기 때문에 매수자의 수요가 덜어져 부동산시장의 위험한 국면에 있다 1, 서울 같은 경우는 지금 6만 2000 건 8월 달 기준으로 쌓여있고요. 경기도는 12만 건 인천은 2만6000 건 이런 식으로 쌓여 있는데, 거래는 몇 건이 됐냐면 서울 같은 경우는 8월 달에 536 건이 거래가 됐으며, 팔려고 하는 매물 대비해서 실제 거래된 거는 1%도 안 돼고 백체 중에 한 채도 안 산 겁니다. 99 채 이상은 다 그냥 매물로 쌓여는 상태다 2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대전 할 거 없이 전국에 지금 거의 모든 지역들이 거래량식 완전 꽁꽁 얼어붙고 있고 매물은 계속 쌓이고 이제는 한국판 서브프라임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라는 강력한 경고를 하는 신호라고 볼 수 있으며. 현 기준기준금리 3%에서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되 하향곡선이 급격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3.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 그리고 초저금리 거기에다 임대차 삼법까지, 비정상적으로 고평가가 되어 있던 상태입니다. 어떤 가격의 흐름을 결정하는 데 공급량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얼마나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가 중요하며 공급이 적어도 사람들의 호주머니 사정이 그 집을 살만해야 살 수 있는데 호주머니 사정 대비해서 집값이 너무 고평가되어 있다 4. 양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상이며 소득의 양극화입니다. 그리고 지식의 지식과 배움의 양극화 그러다 보니, 4차 산업혁명 여러 가지 이런 자동화 AI 로봇등으로 저소득 층이 할 수 있는 일들 자체가 갈수록 많아질 가능성보다 줄어들 가능성들이 높아 소득의 양극화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고 결국은 자산의 양극화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으며 결국은 어떤 주거의 질에 대한 양극화라도 계속 벌어질 가능성이 많다. 5. 1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저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