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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 사망" 푸틴의 복수인가…"그때 비행기가 2대..아직 살아있다"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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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두고, 그 배후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장 반란에 대한 응징이란 분석인데요. 온라인에선 프리고진 사망이 사실이 아니라는  음모론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프리고진이 탑승자 명단에 있었을 뿐 실제 탑승했는지 여부가 의심스럽다.

부동산 사기 대처법 : 기획 부동산 사기 - 전세 임차인만 피해?

 전단지 내용 : 부동산 높은 가격에 팔아 준다, 한달 안에 팔아준다, 광고비 없이 광고해준다, 매매전문 부동산이다 등이 적혀 있는 전단지를 많이 보게 되는데, 컨설팅회사라고 하며 집주인들에게 전화해 높은 가격에 한달 안에 팔아 줄 테니 주인이 내놓은 가격보다 많이 받는 것은 자기들 컨설팅회사에 달라는 것이다 1, 부동산시장에 수요 급감과 거래량 바닥으로 인해 집을 파려는 사람들의 고충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가격을 두번 세번 낮추고 매수자를 찾아도 거리 자체가 없어 6개월이지나고 1년이 다되어 가도 연락오는 이가 없으니 망연자실하고 있을 때 갑자기 이런 전단지, 명암이 동네에 돌아 붙고 있다 2, 이런 전단지 들은 어떻게 붙게 되었을까, 정부의 고금리 정책과 경기침체로 부동산시장의 수요 급감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전세입자들이 급상승 했던 높은 부동산 값을 따라 가지 못하고 정부의 고금리 정책으로 가계부체 발목을 잡히면서 기존 대출의 만기, 금리변동으로 인한 이자 부담이 부동산 시장 수요자로 참여의지를 꺾고 말았다. 3, 집 주인이 이제 가격을 아무리 낮추어 매도하려 해도 이제 매수자를 만날 수가 없은 공항상태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물가잡기 금리인상은 4.25%까지 올릴 것을 발표함에 우리나라는 내년 상반기까지 약 3.5%까지 올라갈 예상이고 물가가 잡히지 않으면 물로 그 이상도 가능하다는 말인데 기준금리 인상으로 현 대출금리 7~8%인데 내년은 10%이상의 이자율도 나올 가능성이 커진다. 4, 부동산시장의 수요자 들의 금리부담은 작년대비 2% -->4%-->8%,에서 내년 10%이상도 예상되는 상황, 더 이상의 수요자의 부동산시장 참여를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낮은 가격이라도 매도하려는 집 주인들 또한 담보대출을 갖고 있는 사람도 만도, 전세보증금을 반화해야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인데, 집이라도 팔아서 해결하려는 그 또한 어렵게 됐다는 것이다. 5, 기획 부동산들의 몇 가지 수법 중에서 부동산 매매 전문 사기수법, 일명 " 무갭 투자,